[의령소식] 제1회 의령군 한지위원회 개최…‘의령한지장’ 신현세 장인 지정

강종효 기자
입력 : 2017.11.14 18:22:55
수정 : 2017.11.14 18:22:58

경남 의령군은 1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1회 의령군 한지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개최에 앞서 오영호 군수는 위원들에게 전통한지 육성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이날 지난해 이탈리아 도서병리학연구소로부터 지류문화재 복원에 관한 인증을 받은 신현세 전통한지 대표 신현세 장인을 ‘의령한지장’으로, 장인의 전통한지를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했다.

경남과학기술대 윤승락 교수는 “종이를 연구하는 학자의 한사람으로 이탈리아 도서병리학연구소로부터 받은 지류문화재 복원에 관한 인증을 우리나라의 의령 신현세 전통한지가 받아 자랑스럽다”며 “최고급 수록한지에 대한 보존·계승 및 발전을 위해 의령군의 노력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의령산초기름 가공 공장 개소

경남 의령군산초발전연구회는 13일 의령군 정곡면 백곡리에서 손호현 군의회 의장, 차성길 정곡면장, 조충규 의령군산림조합장을 비롯해 산초재배 농가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초기름 가공 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강모제 연구회 회장은 “의령군산초발전연구회는 의령을 전국 산초재배 주산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재배 농가의 소득 창출을 위해 전 회원들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산초발전연구회는 현재 39명의 회원들이 산초재배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의령=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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