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아이랑 함께 한번 가볼까~”…경남 1호 공립 유아숲체험원

- 올해 2개소 추가 조성, 내년 봄학기 전 개원 예정

강종효 기자
입력 : 2017.05.19 19:44:22
수정 : 2017.05.19 19:44:37

[쿠키뉴스 양산=강종효 기자] 산림교육을 통한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에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경남 양산시 대운산 유아숲체험원이 학부모와 아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양산시 대운산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3월31일 경상남도로부터 등록된 경남 1호 공립 유아숲체험원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유아들의 체험·탐방·학습의 공간을 양산시에 조성했으며, 개원 이후 현재까지 약 2000명이 넘는 유아들이 다녀갔다.

여기에 양산시는 유아들의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5억원의 국·도비 보조를 받아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 봄학기 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이용을 원하는 개인, 학부모, 유아 보육기관 등은 양산시 대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유아숲체험원은 운영 동일 시간대에 20명만 초과하지 않으면 유아숲지도사의 체계적인 지도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유아숲체험 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숲해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도내 많은 지역에 지속적으로 유아숲체험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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