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시정질문

노창길 기자
입력 : 2017.05.19 19:57:53
수정 : 2017.05.19 19:57:58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쿠키뉴스 안동 = 노창길기자]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은 18일 제18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시정질문에서“책임은 응답하다와 능력의 합성어인 응답하는 능력으로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면서 시민에게 응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소비 트랜드는 1·2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간편식 선호하는 식품 소비패턴으로 변했고, 간편식 식자제는 대부분 수입농산물에 의존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농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고 우선 안동에서 생산된 것은 안동에서 소비가 될 수 있도록 초·중등학교 급식부터 로컬푸드를 시행하자고 제안했다.

또 농촌 중심지 활력화 사업이 실거주민의 참여 없이 관주도로 진행되어 효과가 미미하다며 사업 기획부터 신청까치 주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등 주민의 역량을 키워가는 사업을 추진해야 농촌이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지금 옥동지역에는 1,700여세대가 거주하고 차량은 최하 2,000여대가 있는 것으로 보는데, 도로망이 차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 늘어나는 인구를 보행로가 감당할 수 있을지 등의 의문을 제기하며 남는 공간을 공원으로 만들기 전에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선해결책을 가지자고 강력 주장했다.

특히 안동과 도청신도시 직행로 추진시 안동에 미치는 영향 을 고려한 추진, 무기계약직 호봉제 도입과 상용직화된 업무의 기간제근무자의 상용직 전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감하는 2018년 지방선거 선거구 조정 등을 당부했다.

cgn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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