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폭풍 성장'한 윤후, 이종격투기하는 모습 보니..."남자다잉~"

 

[쿠키영상] '폭풍 성장'한 윤후, 이종격투기하는 모습 보니...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아빠 어디가」 시즌 1에 출연했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어머니인 김민지 씨가 SNS를 통해
이종격투기 연습하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영상 속 윤후는 글러브를 낀 채 훈련 중입니다.

펀치를 날리며 트레이너의 미트를 피하는 모습이
제법 날렵하죠.

김민지 씨는 영상을 올리며
“크니 귀여운 건 줄지만 멋져지는 재미가 있네 #윤후”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후 존멋”
“우리 후야 남자다잉~”
“후야 어쩌냐ㅜㅜ 슉슉 피하는 거 멋져부로”
“사나이 후야~ 더 멋있어졌넹”
“많이 컸네 우리 후야 이제 엄마 지켜줄 수 있겠네”
“우와 남자네 남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는데요.

‘국민 귀요미’ 윤후가
언제 이렇게 ‘사나이’로 훌쩍 커버린 걸까요.
세월 참 빠르네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슈퍼맨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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