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이하 확진자 사망… 국내 코로나 발병 이후 첫 사례

9세 이하, 10대 위중증 환자 각자 1명씩 신규 발생

사진=임형택 기자

국내에서 9세 이하 어린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가 처음 나왔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 35명 중 0~9세에서 1명이 파악된 것으로 나왔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0~9세 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1건 발생했다. 사망자의 정확한 나이와 사인 등은 공개되지 않았고, 당국은 이날 오후에 설명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0~9세, 10~19세에서 각각 한명씩 위중증 환자로 분류돼 중환자 전담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19세 이하 소아ㆍ청소년이 코로나19로 사망한건 이번 사례가 처음이다. 현재 0~9세, 10~19세 위중증 환자가 각 1명 중증환자 전담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총 586명으로 △80세 이상 143명 △70대 206명 △60대 152명 △50대 42명 △40대 24명 △30대 16명 △20대 1명 △10대 1명 △0~9세 1명 으로 집계됐다. 10대와 0~9세에 위중증 환자는 전날까지 없다가 추가됐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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