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후 공동위원장, “계룡시 철도 복개공사 추진 실현...1만명 서명운동 돌입”

나 위원장 "계룡시 ‘양정 - 파라디아 간 철도 복개 공사'... 계룡시 발전 10년 앞당겨"

나성후 계룡시 ‘양정 - 파라디아 간 철도 복개 공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계룡=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나성후 충남 계룡시 ‘양정 - 파라디아 간 철도 복개 공사 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은 16일 “계룡시의 도심지역(엄사면)을 가로지르는 호남선 일부 구간을 복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한다”며, “1만명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 위원장은 복개 구간은 길이 1km, 철로폭 14m이며, 신탄친~대전~계룡역 광역철도를 양정(신도역)까지 연장 병행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나 위원장은 ‘양정 - 파라디아 간 복개추진위에서 알려드립니다’ 제하의 sns글을 통해 “현재 저희 추진위에서 추진중인 양정 - 파라디아 간 철도복개 및 엄사역 신설은 오래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고 전제했다.


나 위원장은 “일부 시민분들이 실현 가능성 등에 문의하셨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라며, “우리 시민이 한뜻으로 외치면 실현될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 위원장은 “예산은 우리 시의 예산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국책사업으로 발전시켜 국가예산으로 실현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성공하면 철도 소음을 완전히 없애고, 발생하는 공간은 12,000평이 되는데 이것은 주차장, 체육시설, 재래시장, 특화거리, 공연장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성후 양정 - 파라디아 간 복개 추진위원장 은 “사업의 대한 궁금증이나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좋은 의견은 언제든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시민의 의지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1만명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엄사지역 주민 뿐 만아니라 신도안, 금암동, 두마면 주민들도 계룡시 전체의 일이라 생각하시고 서명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 하겠다”라며, “이것이 실현되면 계룡시 발전을 10년 앞당기고 계룡시의 모습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명은 나이 관계없이 온 가족이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사업이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며 적극적인 서명 협조와 지역발전을 위한 동참을 당부했다.

나성후 추진위원장이 지난 달 29일엔 ‘양정~파라디아 간 철도 복개 공사’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성후 추진위원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회장을 맡아 나라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달 29일엔 ‘양정~파라디아 간 철도 복개 공사’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나 위원장은 “복개공사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나성후, 한민희)를 구성할 방침이다” 라며, 추진하게 된 동기를 “계룡에 내려와 지도를 살 펴 보니, 엄사면 지역을 철도가 가로질러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면서, “복개공사를 하면 단절된 생활권이 연결돼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키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도시설공단 측으로부터 ‘지형적으로 복개할 수 없다’는 공식입장을 들은 것으로 안다”는 지적에는 “쉬운 일이라면 벌써부터 해결되었을 것이다”라고 전제하며, “국회 분원도 세종시로 내려오는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이루어졌다. 복개공사도 당장은 안되겠지만 불씨를 잘 피운다면 반드시 성사될 것이다”라고 피력한 바 있다.

또한, “복개 반대 의견은 들어본 적 있는지에 대해 ‘복개반대 의견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성후 추진위원장은 ‘소요예산이 615억인데, 투자대비 비효율적이지 않느냐’는 물음에 “예산으로 따질 수 없는 유무형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지방선거에 단체장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나성후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회장은 “지난달 29일 밝힌바와 같이 ‘양정~파라디아 간 철도 복개 공사’는 추진위원회와 1만 서명 운동등 시민의지를 한데 모아 강력히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계룡시의 시민 등은 “이 같은 추진위원회의 행보와 계룡시의 현안 처리행정에 주목하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mkyu102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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