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한화생명e스포츠, RNG 상대로 통한의 패배

한화생명e스포츠 '모건' 박기태.   라이엇게임즈 제공

[쿠키뉴스] 강한결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가 전날에 이어 또다시 패배를 추가했다.

한화생명은 13일 오후 8시(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1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그룹스테이지 C조 RNG와의 1차전에서 패배했다.

한화생명은 5분 미드 라인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3킬을 수확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점멸이 빠진 뒤 한화생명은 곧바로 교전을 열었다. 바텀 듀오의 빠른 합류로 만들어낸 값진 성과였다. 이후 협곡 전역에서 교전이 벌어졌다. 한화생명이 칼은 우위를 점했지만, 글로벌 골드는 거의 흡사했다.


한화생명은 계속해서 RNG의 스마트한 운영에 흔들렸다. 글로벌 골드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드래곤을 계속해서 RNG에게 헌납했다. 하지만 31분 한화생명은 기습적인 개전으로 교전 승리를 거뒀다. ‘데프트’ 김혁규의 ‘카이사’가 데미지를 뿜어냈다. 이 승리를 바탕으로 한화생명은 ‘내셔남작’을 잡아냈다.

하지만 RNG는 한화생명의 바론 시도를 기회로 삼았다. RNG는 바론 둥지 교전에서 4킬을 기록했다. 노데스의 카이사가 진입을 막으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카이사의 데스와 함께 RNG는 한화생명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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