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로스쿨’, 시청률 6%대로 종영

사진=JTBC 제공.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이 6%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로스쿨’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6.114%를 기록했다.

‘로스쿨’은 대한민국 최고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면서 즉각 현장에 투입돼 미스터리를 풀고 법과 정의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다뤘다.


최종회는 고형수(정원중)가 살인교사와 댓글 조작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양종훈(김명민)과 제자들은 법조인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로 끝을 맺었다. 한준휘(김범)는 검사, 강솔A(류혜영)는 변호사로 성장했고, 강솔B(이수경)는 판사가 되겠다는 집착에서 벗어나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다.

첫 회에서 “법은 과연 정의로운가”라는 질문을 던졌던 양종훈은 “법을 정의롭게 하는 것은 무죄추정주의와 증거재판주의에 입각한 법관의 공정한 저울질뿐”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후속으로는 배우 정소민과 김지석이 주연하는 ‘월간 집’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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