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노동 기본옵션...계약직·저임금·집안일

인구의 절반, 발언권 고작 19%

전국 유치원·학교 62%, 반경 1km 내 성범죄자 살고 있다

조손가정 성범죄자 신상고지 사각지대 해소해야

여가부, ‘메타버스’ 이용 아동·청소년 성보호 방안 의논

가정폭력 피해자, 등·초본 교부제한 신청 쉬워진다

아동학대 가해자 82%는 부모… 재학대 6년간 증가

“여성청소년 생리대 구매권 신청하세요”

성매매, 불법화·합법화 다 문제야

무한 부활 ‘아찔한밤·밤의전쟁’‥ 디지털 카르텔 남은 과제

성매매, 문제는 업주·건물주야

성매매, 문제는 구매자야

최소 예산·권한 미약… 여가부, 성과 낼 기회 있었나

김경선 차관 "여가부 없애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누가 돕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