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컬렉션은 ‘메이드 포 드리밍(Made for Dreaming)’을 테마로 일상은 물론 휴양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남성·여성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자유롭고 유쾌한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부드러우면서도 구조적인 실루엣에 핸드 드로잉 프린트와 워싱 컬러를 적용했으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강조한 플루이드 디자인을 통해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플루이드 드레스와 플레어 롱 스커트, 보타이 블라우스, 브로드 셔츠 등을 비롯해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와 오버사이즈 티셔츠 등 일부 제품은 젠더리스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실크 스카프와 트윌 캡 등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된다.
프란체스코 리소는 “다양한 상상력이 깃든 일상복이라는 모티브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실용성과 유쾌한 감성, 예술성을 담은 이번 컬렉션이 착용자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츠타 유키히로 유니클로 R&D 총괄은 “2022년 협업 컬렉션 이후 4년 만에 다시 프란체스코 리소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프린트와 컬러, 부드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경쾌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UNIQLO F.RISSO’ 2026 써머 캡슐 컬렉션은 오는 19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매장별 판매 상품은 상이하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