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대 간호대학은 8일 젬마관 101호에서 간호학 전공 역량 강화와 학술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제13회 간호학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 간호사인 학생들이 학술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최신 전공 지식과 연구 결과 공유로 학문적 탐구 의욕과 연구 마인드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들이 준비한 간호연구계획서 발표가 진행됐다.
총 8개 팀이 구두 발표에 참여했으며, 20개 팀은 포스터 발표를 통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발표 주제는 실제 간호 현장의 이슈와 다양한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실무 연계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 구두 발표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3개 팀, 장려상 4개 팀이 선정됐고,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4개 팀, 우수상 4개 팀, 장려상 7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
참여 학생들은 연구 주제 선정부터 자료 탐색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근거기반간호(Evidence-Based Nursing)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며 전문직 간호사로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다졌다.
이혜경 수성대 간호대학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학생들의 간호학적 지식과 연구 역량을 키우고 미래 보건의료계를 이끌 전문성과 학문적 소양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성대 간호대학은 학술대회와 연구 활동, 전공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전문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형 간호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