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가족음악회로, 매주 공감평생학습관에서 하프클래스를 통해 치유를 얻은 7명의 구성원이 공감 하프앙상블과 성악팀 마음자리 하모니가 공연을 선사했다.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에 따르면 공감은 암 경험자 인식개선과 사회 복귀 지원에 앞장서서 2021년부터 매년 음악회를 통해 암 인식개선과 암 경험자의 치유·회복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특히 이번 공감힐링데이는 국립암센터와 다솜이재단의 리본스타트업 프로젝트 지원으로 예비 사회적기업가인 문 출판사(대표 한옥정), Ne.T(대표 김우중), 자연과이음(대표 이원희, 윤재병), 온나코칭랩(대표 이지성)뿐 아니라 인웍스(대표 변수영), 쓰임(대표 임한솔)과 함께 힘찬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장은종 이사장은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암을 이겨낸 모든 분이 치료 이후 일상에서 행복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고,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공감프러너(Gonggampreneur: 공감하는 기업가)인 공감을 바탕으로 한 창업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26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매년 6월 첫째 주 일요일은 ‘암생존자의 날(National Cancer Survivors Day)’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9년부터 캠페인을 통해 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