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2)
경상국립대병원 이경련 수간호사, 응급의료 유공자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

경상국립대병원 이경련 수간호사, 응급의료 유공자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

승인 2026-06-05 10:40:37 수정 2026-06-07 23:15:06
경상국립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이경련 수간호사가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응급의료 유공자 도지사 표창’은 응급환자의 적극적인 수용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경련 수간호사는 전국적인 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권역응급의료센터 실무 책임자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를 우선적으로 수용해 신속한 진료와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유관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센터 내 환자 체류시간을 단축하고 과밀화 해소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련 수간호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표창은 비상 진료 체제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응급의료센터 팀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며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인 만큼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중증응급환자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와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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