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국민의힘 강세 속 새 얼굴이 대거 당선되고 관록의 다선들이 고배를 마신 것.
경북도의원은 국힘 후보들이 전석을 석권했다.
1선거구 김상백 후보는 5선에 도전한 무소속 한창화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한 후보는 정당 벽을 넘지 못했다.
2선거구 장명수 후보, 3선구 김상일 후보, 8선거구 박정호 후보는 도의회 첫 입성에 성공했다.
7선구거 이동업 후보는 3선 고지에, 9선거구 손희권 후보는 재선 고지에 올랐다.
4선거구 연규식 후보, 5선거구 김희수 후보, 6선거구 서재원 후보는 무투표 당선으로 무혈입성했다.
포항시의원은 국힘(20석), 더불어민주당(8석), 무소속(1석)이 나눠가졌다.
가 선거구에선 국힘 김후환·유흥근 후보가 시의회 첫 입성을 앞두고 있다. 4선에 도전한 무소속 백강훈 후보는 정치 신인들에 밀려 분루를 삼켰다.
나 선거구에선 민주당 문성호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 국힘 김종익 후보는 재선에 성공했다.
다 선거구에선 ‘청년 일꾼’ 국힘 김재원·김현옥 후보가 1~2위를 차지했다. 김재원 후보는 기자, 김정재 의원 보좌관을 거쳐 정치의 꿈을 이어가게 됐다.
라 선거구에선 무소속 안병국 후보가 4선 도전에, 당적을 바꾼 국힘 정종식 후보는 재입성에 각각 성공했다.
마 선거구에선 민주당 김상민 후보, 국힘 김하영·정원석 후보가 일찌감치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다.
바 선거구에선 민주당 손태식 후보, 국힘 양아영 후보가 지난 선거 패배를 딛고 당선됐다. 개혁신당 김성조 후보는 6선 도전에 실패했다.
사 선거구에선 1~2위를 차지한 국힘 황찬규 후보, 민주당 김만호 후보가 재선·3선의 꿈을 이뤘다.
아 선거구에선 국힘 김철수·김영헌 후보가 지역구를 지켜냈다. 3선 고지에 오른 김철수 후보는 유력한 차기 의장으로 꼽힌다.
자 선거구에선 국힘 조민성·김창희 후보, 민주당 이민규 후보가 관문을 통과했다. 국힘 양윤제 후보는 재선에 실패, 야인으로 돌아가게 됐다.
차 선거구에선 국힘 안대천 후보, 민주당 최광열 후보, 국힘 김홍열 후보가 1~3위를 차지했다.
카 선거구에선 민주당 박칠용 후보, 국힘 김정엽·임주희 후보가 당선됐다. 박칠용 후보는 3선에, 임주의 후보는 재선에 각각 성공했다.
타 선거구에선 민주당 김은주 후보, 국힘 이진원·이재진 후보가 나란히 당선됐다. 이재진 후보는 5선에 성공하며 최다선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