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유세차를 타고 경산시 15개 읍·면·동을 15시간 동안 연속 순회하는 ‘방방곡곡’ 캠페인을 펼쳤다.
와촌면과 하양읍, 진량읍 등 북부권을 시작으로 남산면과 남천면을 거쳐 동부동, 서부동 등 도심까지 전 지역을 돌며 시민과 접촉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의원은 유세차 상단에서 마이크를 통해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며 “경산 원팀이 시민 곁에서 쉼 없이 뛰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 참여로 원팀을 선택해 달라”며 “현장 중심의 책임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시민과 지지자 800명이 모였고, 백운성 도의원 후보와 여연주·최경목·손병숙 시의원 후보가 합류했다.
조 후보는 각 선거구 후보 이름을 호명하며 원팀 전략을 강조하고 “시장과 시·도의원이 함께 가야 경산이 도약한다”고 말했다.
선거일인 3일 오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쉼 없이 달려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며 “15개 읍면동 곳곳에서 함께 뛰어준 100여명의 친구들에게 깊이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선거사무실 정리까지 맡아준 친구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중방 스타힐즈 앞 남천 둔치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며 “멀리서 찾아와 손을 잡아준 시민, 퇴근길 응원을 보내준 시민 등 모두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세 소음 등으로 불편을 감수해 준 시민들에게도 죄송하고 고맙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경산을 바꾸려는 시민의 열망과 유능한 지방정부에 대한 기대를 확인했다”며 “30년의 장벽을 넘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산은 더 좋아지고 커질 수 있다”며 “투표로 변화를 완성해 달라”고 호소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