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2일 형산오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택시업계 간담회, 집중 유세를 끝으로 10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집중 유세가 펼쳐지는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는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다.
박 후보는 정치권·포스코·경북도를 하나로 묶을 적임자임을 자처하고 있다.
오랜 시간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된 갈등·분열을 끝내고 대통합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다.
자신의 삶의 궤적을 담은 포부도 밝혔다.
가난한 소년에게 배우고 일할 기회를 준 포항의 경제 재도약을 이뤄 빚을 갚겠다는 것.
박용선 후보는 “이번 선거는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선택”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미래 100년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