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체험전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교육 생태계를 활용한 참여와 체험 중심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행사는 공연, 전시 및 발표, 진로진학정보, 체험부스 등으로 나뉘어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상담관과 진학정보관 23개 부스에서는 진학 학교 안내와 상담이 이뤄졌다.
행사장에는 AI, 로봇, 드론 등 미래 신산업 직업 체험 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받았다. 야외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노래, 댄스, 밴드 발표가 이어져 풍성함을 더했다.
민재식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진로체험전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해 주체적으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