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3)
강원 고성 바다하늘길, 또 하나의 명소 ‘탄생’

강원 고성 바다하늘길, 또 하나의 명소 ‘탄생’

해변~죽도 해상스카이워크 주말 하루 1만명 ‘북적’
5월 23일 시범운영 시작 31일까지 4만8000여 명 찾아
7일까지 무료 입장…오는 9월 중 정식 개장 예정

승인 2026-06-01 15:44:21
강원 고성군이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송지호 해변과 죽도를 잇는 해상스카이워크 ’바다하늘길’을 시범 운영중인 가운데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병수 기자.
강원 고성군이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송지호 해변과 죽도를 잇는 해상스카이워크 ’바다하늘길’을 시범 운영중인 가운데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병수 기자.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시범 운영하는 강원 고성군 송지호 해변과 죽도를 잇는 해상스카이워크 ’바다하늘길’ 모습. 조병수 기자.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시범 운영하는 강원 고성군 송지호 해변과 죽도를 잇는 해상스카이워크 ’바다하늘길’ 모습. 조병수 기자.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시범 운영하는 강원 고성군 송지호 해변과 죽도를 잇는 해상스카이워크 ’바다하늘길’ 모습. 조병수 기자.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시범 운영하는 강원 고성군 송지호 해변과 죽도를 잇는 해상스카이워크 ’바다하늘길’ 모습. 조병수 기자.
강원 고성군 송지호 해변과 죽도를 잇는 다리인 해상스카이워크 ’바다하늘길’이 고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5월 23일 시범운영에 들어간 바다하늘길은 지난 31일까지 무려 4만8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하루 1만 명이 다녀가면서 송지호 해변 주변은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등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고성군은 바다하늘길 입장객을 당초 하루 2000명으로 제한했으나 출입이 제한된 방문객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교각 안전문제를 확인하고 안내·안전요원을 늘린 후 인원 제한(동시 입장인원 350명은 유지)을 풀었다.
 
바다하늘길은 오는 7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돌출된 미비한 점을 보완한 후 9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다만 정식 개장일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까지이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484억원을 들여 죽왕면 송지호 해변 일원에 복합 레저 체험시설인 송지호 바다 하늘센터를 비롯 해상 스카이워크,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시스템과 시설 상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조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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