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3)
김영빈, ‘부여대첩’ 집중 유세…“박수현·김민수와 강력한 원팀”

김영빈, ‘부여대첩’ 집중 유세…“박수현·김민수와 강력한 원팀”

충청권 핵심 지도부 등 대거 집결 선거 승리 향한 뜨거운 열기

승인 2026-05-31 18:58:38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부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부여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빈 캠프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부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부여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빈 캠프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가 주말을 맞아 부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승기를 굳히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인재영입 4호인 김 후보는 31일 오전 부여 고려약국 사거리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뛰는 원팀 지방정부! 부여대첩’ 집중유세를 개최하고 부여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를 비롯해 이정문·나소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문진석·복기왕·이재관·신현성 공동선대위원장, 박정현 전 부여군수 등 더불어민주당의 충청권 핵심 지도부와 당원, 지지자, 부여군민들이 대거 집결해 선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김영빈 후보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와의 단단한 ‘민주당 원팀’ 체제야말로 부여의 내일을 바꿀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충남도와 국회, 부여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 지방정부가 출범한다면 부여 발전의 불가능은 없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후보는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민생 공약으로 ‘농촌 기본소득’과 ‘여성 농업인 바우처 제도’ 확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부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농업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농촌 기본소득이나 여성 농업인 바우처는 특정 집단에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뿌리인 농민과 여성이 살아야 지역 경제 전체가 살아난다는 민생의 기본 공식”이라며, “가정을 꾸리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인구를 유입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활기찬 부여’를 확실하게 만들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서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김영빈은 당이 검증한 최고의 인재이자 실력과 젊음을 겸비한 후보”라며, “제가 도지사가 되면 국회의원 시절 이루고 싶었던 부여의 꿈을 김영빈 후보가 이어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또한 “부여의 역사를 산업으로 만들고 문화를 국제적인 콘텐츠로 키우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예산과 정책으로 밀어줄 유능한 국회의원이 필수적”이라며, “저 김민수와 김영빈 후보가 함께 우리 부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 역시 유세차에 올라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다.

박 전 군수는 “우리 부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셔야, 당과 후보들이 향후 더 큰 일로 보답할 수 있다”며 김영빈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원팀의 필승을 강조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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