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찍고 있는 것과 맞물려 양구군은 여야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초박빙을 이루며 유세전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김 후보는 6.3 지선 전 마지막 주말인 지난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 5일장터 앞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춘천~양구 국도 46번 4차선 확장 등 도로교통망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양구를 만들겠다며 표심에 호소했다.


특히 전 구간이 왕복 2차선 구조로 공사나 사고 발생 시 우회가 어렵고 상습 정체가 반복되고 있어 확장 공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날 유세에서 허영 국회의원도 “김 후보를 도청 재직 시절 글로벌 통상 및 투자유치 전문가”라고 평가하며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국도 46호선 춘천~양구간 도로를 4차선으로 뻥 뚫겠다”고 힘을 보탰다.


김왕규 후보는 “지금 양구는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정체, 기후변화 대응,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큰 과제 앞에 서 있다”며 “32년간 검증된 행정 경함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따뜻한 행정, 농업·관광᭝경제를 다시 뛰게하는 행정,, 다음 세대가 떠나지 않고 터 잡고 살 수 있는 양구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합동 유세는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를 필두로 허영 의원과 유정배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최도내 광역과 기초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