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2)
“국도 46호선 뻥 뚫겠다”…김왕규 양구군수 후보 ‘총력 유세’

“국도 46호선 뻥 뚫겠다”…김왕규 양구군수 후보 ‘총력 유세’

승인 2026-05-31 11:13:26 수정 2026-05-31 12:20:47
허영 민주당 의원이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 5일장터 앞에서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허영 민주당 의원이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 5일장터 앞에서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김왕규 더불어민주당 강원 양구군수 후보가 주말 6대 분야 베스트 공약을 제시하며 ‘총력 유세’ 모드에 돌입했다.

6.3 지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찍고 있는 것과 맞물려 양구군은 여야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초박빙을 이루며 유세전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김 후보는 6.3 지선 전 마지막 주말인 지난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 5일장터 앞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춘천~양구 국도 46번 4차선 확장 등 도로교통망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양구를 만들겠다며 표심에 호소했다.
6.3 지선 전 마지막 주말인 지난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 5일장터 앞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각종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3 지선 전 마지막 주말인 지난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 5일장터 앞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각종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주말인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5일장터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유세에 참여한 선거운동원들이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주말인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5일장터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유세에 참여한 선거운동원들이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도 46호선은 주민들의 출퇴근과 물류 이동은 물론 속초 방면 관광 차량까지 몰리면서 행락철마다 고질적인 차량 정체구간이 발생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특히 전 구간이 왕복 2차선 구조로 공사나 사고 발생 시 우회가 어렵고 상습 정체가 반복되고 있어 확장 공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날 유세에서 허영 국회의원도 “김 후보를 도청 재직 시절 글로벌 통상 및 투자유치 전문가”라고 평가하며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국도 46호선 춘천~양구간 도로를 4차선으로 뻥 뚫겠다”고 힘을 보탰다.
주말인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5일장터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유세에 참여한 선거운동원들이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주말인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5일장터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유세에 참여한 선거운동원들이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주말인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5일장터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유세에 참여한 선거운동원들이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주말인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5일장터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유세에 참여한 선거운동원들이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러면서 “양구의 청년들과 어머님, 아버님, 자식들이 함께 일하며 경제가 도는 양구를 만들 적임자는 김 후보”라며, 특히 “사단 해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왕규 후보는 “지금 양구는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정체, 기후변화 대응,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큰 과제 앞에 서 있다”며 “32년간 검증된 행정 경함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따뜻한 행정, 농업·관광᭝경제를 다시 뛰게하는 행정,, 다음 세대가 떠나지 않고 터 잡고 살 수 있는 양구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합동 유세는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를 필두로 허영 의원과 유정배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최도내 광역과 기초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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