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후보 캠프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 후보 측 홍보물에 담긴 ‘미래 투자 5조 시대’, ‘약 3700명 고용 창출’ 등의 표현과 관련해 “실제 공식 자료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캠프에 따르면 논산시는 지난 3월 ㈜팜인더 투자협약 발표 당시 “2022년 이후 누적 투자유치 규모가 1조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오 후보 측은 “홍보물에서는 5조 원이라는 표현이 사용됐지만 구체적 산출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고용 창출 수치와 관련해서도 “홍보물에 명시된 3700명은 실제 채용 인원이 아닌 예상 수치”라며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관련 예상 인원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연구센터 사업은 백 후보 취임 이전부터 추진돼 온 사업이라고 주장하며 “장기간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현 시정 성과로만 연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 측은 방산기업 ㈜KDind 관련 고용 전망치와 배수펌프장 신설 사업에 대해서도 “진행 단계 사업이나 예상 수치가 성과 중심으로 홍보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5조 원’ 산출 근거 △신규 유치 기업 현황 △실제 고용 인원 △배수펌프장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