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AI전략위원회는 ‘AI 기반 교육·연구·행정 혁신 선도’를 목표로 구성됐으며, 대학의 AI 전략 추진 방향을 자문하고 학내 AI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학내 전문가뿐 아니라 산업계·공공기관·연구기관 관계자와 학생 대표까지 참여해 대학 안팎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위원회는 ‘경상국립대 AI전략위원회 규정’에 따라 총 20명 규모로 구성됐다. 권진회 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성진 정보전산처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이와 함께 대학원장, 교무처장, 기획처장, 연구산학처장, 교육혁신처장, IT공과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와 글로컬사업단장, IT공과대학 및 공과대학 소속 교수진이 참여한다.
외부위원으로는 국방기술품질원,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와 총학생회장이 참여해 산·관·연 협력 기반의 AI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경상국립대는 앞으로 AI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AI 기반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행정 시스템 고도화 등 대학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내 구성원과 외부 전문가 간 협력을 확대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권진회 총장은 “AI전략위원회 출범은 경상국립대가 AI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혁신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AI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AI 선도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