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환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유치부(6-7세)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 등 전국 청소년 약 1500여 명이다. 참가 부문은 서양화(상상화·풍경화)이며, 작품 규격은 8절 도화지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탄소제로로 만드는 푸른 자연환경’이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대응, 자원절약과 재활용, 친환경 에너지 실천, 깨끗한 도시와 자연 등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며, 우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접수증과 함께 작품을 발송해야 정상 접수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당선작 발표는 6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 경상남도교육감상, 진주시장상 등 다양한 기관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은 환경실천협회와 경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경상남도와 진주시, 경상남도교육청 등 여러 기관이 후원한다.
박대성 총재는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