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는 “멈춰선 대구, 거꾸로 가는 수성구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수십 년간 이어진 일당 독점 구조를 비판했다.
그는 청년의 수도권 유출과 골목상권 침체를 짚으며 “고인 물은 썩는다. 이제 일하지 않는 독점 정치를 깨고 과감한 선수 교체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범어동 법원·검찰청 후적지에 IBK기업은행 본점 유치, 수성알파시티 AX(인공지능 전환) 연구개발 허브 연계 금융 지원, 경산과 협력한 ‘웹툰·AI 혁신 마을’ 조성을 약속하며 “수성구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혁신을 완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수성구와 대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호흡하며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뛰겠다”며 ‘수성구의 완성’과 ‘대구의 더 큰 도약’을 내걸었다.
김대권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들과의 공조를 강조하며 “하나가 돼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