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3)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급식 위생관리 지원 [충남에듀있슈]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급식 위생관리 지원 [충남에듀있슈]

교육복지지원사업, 외부전문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
온돌봄·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 개최

승인 2026-05-21 15:32:04
건강한 식생활 환경 제공 현장 맞춤형 자료 개발·보급 추진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아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에 나선다.

현재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영양사의 근무 시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위생 관리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교육청은 본 청과 교육지원청 급식 담당자들로 구성된 ‘급식지원실무단‘이 이번 사업을 전담하여 추진한다. 실무단은 ▲월별 교육 주제 선정 및 수준별 내용 구성 ▲계절·상황별 위생 관리 사례 발굴 ▲현장 적용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자료를 각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급식지원실무단은 본격 자료 개발을 위해 21일 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협의회를 열고, 계절 및 상황별 위생 관리 사례를 바탕으로 자료 구성과 향후 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규모가 작은 급식소일수록 더욱 세심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개발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지원사업, 외부전문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

충남교육청은 21일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교육복지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기관 연계사업 배움자리 및 협의회’를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21일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교육복지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기관 연계사업 배움자리 및 협의회’를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21일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교육복지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기관 연계사업 배움자리 및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 및 협의회는 교육복지 업무 담당 교육복지사와 연계학교 교사 등 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월드비전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원 공유와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역연계 자원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와 기관 간 협업 소통망 기반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협의와 소통의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협력 소통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돌봄·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은 21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초등 온돌봄과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2026 온돌봄‧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21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초등 온돌봄과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2026 온돌봄‧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21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초등 온돌봄과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2026 온돌봄‧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초등 온돌봄 및 중등 방과후학교 현장지원 방향 ▲운영 시 유의 사항 ▲자유수강권 운영 점검 ▲누리집 정보공개 목록 등 실무적인 안내가 진행되었으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청렴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올해 현장지원단은 지역별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주무관, 교사 등 총 70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초등 온돌봄과 중등 방과후학교로 분리 운영하여 보다 전문화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현장지원단의 활동 하나하나가 학교 현장의 신뢰를 쌓고,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통해 온돌봄과 방과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육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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