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지역 스타트업 10개 팀을 대상으로 고객지향혁신 창업방법론인 ‘CORN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체 개발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ORN 프로젝트’를 충북 지역 창업기업에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CORN 프로젝트’는 고객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는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기업들은 워크숍을 통해 △고객 정의 △시장 문제 발굴 △가설 수립 △고객 인터뷰 설계 등 초기 스타트업에 필요한 시장 검증 과정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3년간 지역 간 창업 지원 역량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3년째 긴밀하게 협업하며 경남의 CORN 프로젝트가 타 지역 스타트업 성장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센터 간 장벽을 허물고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