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광주in’ 의뢰로 지난 22일 하루 동안 강진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여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55.7%, 민주당 차영수 후보가 39.3%로 나타났다.
24일 발표된 조사 결과는 ‘지지할 후보가 없다’ 2.1%, ‘잘 모름’ 1.6%, ‘기타 인물’ 1.3% 순으로 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조사 결과에 대해 민주당 차영수 후보는 강진원 예비후보와의 격차가 크게 줄었다며 “현 군정의 행정 불신과 철새 정치에 대한 군민의 엄중한 심판이 시작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차 후보는 “25%p 안팎까지 벌어졌던 격차가 불과 한 달 사이 16%p 수준으로 줄어든 것은 무겁게 봐야 할 민심 변화”라며, 강 예비후보의 일방적 독주는 끝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진만 생태공원 조성사업 논란, 청렴도 하락, 공직기강 문제 등 군정 신뢰를 흔드는 사안과 반복된 민주당 탈당이 가져온 이기적 정치 행보에 대한 평가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강진원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실시한 여섯 차례 여론조사 중 최고 지지율이라며, 오차 범위를 벗어난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흐름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3월 26일 여론조사 결과를 비교하면, 김보미 예비후보 지지층을 흡수한 차영수 후보 지지도가 두 자릿수 이상 크게 올랐지만, 강진원 예비후보 지지도도 2.1%p 오르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강 예비후보는 “지지도가 꾸준하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강진군민들의 확고한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으로 믿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광주in’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4월 22일 하루 동안 강진군 거주 만18세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ARS전화조사를 실시했다.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를 이용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2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2026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