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2월 기본계획 수립, 3월 슬로건 확정, 4월 착수보고회 개최 등 단계별 준비를 거쳐 축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용역사·민간단체·공무원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세 차례 열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점검했으며 IPTV·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본격화했다.
이번 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를 통합한 대표 봄 관광축제로, ‘치유와 창포’를 주제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6만명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거창 반값여행’ 정책을 통해 숙박·식사·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무소음 요가, 무념무상 챌린지 등 치유형 콘텐츠와 창포원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하는 홍보존, 국가정원 지정을 염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은 이를 통해 창포원을 단순 관광지를 넘어 치유형 관광거점으로 도약시키고 국가정원 지정 추진 방향을 축제 전반에 담았다.
또한 산양삼·사과 등 지역 특산물과 로컬푸드를 선보이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경제형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
거창군은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통해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고, 행사장 안전·인파 대응·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봄축제는 거창 관광의 방향을 ‘체류와 치유’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창포원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거창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