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22일 재난안전과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대방동 일원에 위치한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지역은 사천만의 조위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재난 단계별 대응 대책과 시설 운영 상태, 현장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으며, 안전 위협 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특히 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이 재난 예방의 핵심 요소로 강조되는 가운데, 준공 이후 유지관리 상태까지 면밀히 확인했다.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상습 침수 구역인 대방동 일대의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023년 9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험 지역에 대한 신속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인명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