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광역의원 10곳 경선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국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관위는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군위군 등 10개 선거구 광역의원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보들을 최종 확정했다.
공관위는 이번 경선 결과를 통해 대구 지역 광역의원 후보 진용을 대부분 마무리하며 본선 체제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광역의원 경선 결과에 따르면 중구 제1선거구에서는 임인환 후보가 1위로 경선을 통과했다.
동구 제3선거구는 김정민 후보, 서구 제2선거구는 김준범 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남구 제2선거구에선 고병수 후보, 북구 제1선거구는 류종우 후보, 북구 제4선거구는 허정수 후보가 공천권을 따냈다.
수성구 제2선거구는 김중군 후보, 수성구 제4선거구는 박종필 후보, 달서구 제2선거구는 김기열 후보가 각각 경선 1위로 이름을 올렸다.
군위군 선거구에서는 박창석 후보가 1위에 올라 광역의원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외곽 지역까지 포함한 공천 작업이 일단락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발표를 끝으로 대구 광역의원 선거구 대부분의 후보 선정을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본선 대응 전략 수립과 조직 정비에 주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