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한종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전날 유성수 전 예비후보를 상임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했다. 유 본부장은 위촉장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선거 지원을 시작했다.
앞서 유 본부장은 경선 탈락 직후인 지난 13일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16일 회의를 열고 결선투표 과정의 대리투표 의혹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재경선을 의결했다. 이번 경선은 김 예비후보와 박노원, 소영호 예비후보 등 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재경선 일정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다. 투표는 권리당원 50%와 일반 국민 50%를 반영하는 전화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경선은 과반 득표 여부와 관계없이 최다 득표자가 본선 후보로 확정된다.
김 예비후보와 유 본부장은 “이번 결정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군민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며 “장성의 미래를 위해 협력과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