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이자 색채화가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기관·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복지, 상담, 문화예술,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개인 전문 부문 36명 △기관·센터 부문 11명 △기관·단체 부문 9명 △수련감독관(슈퍼바이저) 7명 △공로상 1명 △특별상 1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관·센터 부문은 전문성과 공신력을 바탕으로 연구와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연구기관 및 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기관·단체 부문 역시 조직 운영의 우수성과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단체들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방송과 상담·교육 활동을 통해 국민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해 온 이호선 교수가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아동·청소년 정서 및 인성 프로그램 관련 보도를 통해 사회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 유경석 동아경제신문 대표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김미진 아나운서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심성과 자아 형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체계적인 지도와 슈퍼비전을 통해 후학 양성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슈퍼바이저들에게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SNS 예술작품 공모를 통해 김민경 작가를 비롯해 낸시랭, 윤송아, 조한금, 바인, 한유진 등 총 6명의 작가가 선정되어 개인 예술 부문 시상이 진행되며 행사에 문화적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이사장 하민철)와 한국아동심리미술연구회가 주최하고 유관 학·협회 및 단체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민철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은 단순한 시상이 아닌 우리 사회의 건강한 가치와 희망을 확산하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물질적 성장 속에서도 정서적 안정과 인간 본연의 가치 회복이 중요한 시대에 사람 중심의 공감과 치유, 나눔과 책임을 실천하는 리더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 이사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비전과 역량을 나누고 협력하여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민경 대표는 지난해 2월2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스탠포드 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브랜드로레이 어워드(Brand Laureate Awards) 시상식에서 ‘월드 베스트 컬러리스트’로 인정받으며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컬러리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