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
6·27 대책 약발 길어야 6개월…집값 안정화 핵심 ‘주택 공급’
6‧27 대출 규제 이후 수도권 집값은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공급 대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다시 급등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주택학회, 염태영(...
-
불 붙은 개포우성7차…삼성물산 ‘경관 특화’ vs 대우건설 ‘층간소음 저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시공권을 두고 경쟁 중인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특화 설계로 조합원 표심을 공략하고 나섰다. 개포우성7차는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
-
중견 건설사 ‘붕괴 경보’…기업회생 벽산엔지니어링, 급여 지연까지
올 들어 중견 건설사들의 줄도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중견건설사 벽산엔지니어링은 세 달 연속 직원 급여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5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중견건...
-
포스코이앤씨 감전 사고…30대 외국인 노동자 의식 불명
안전 사고로 모든 현장 작업을 중단했던 포스코이앤씨에서 공사 재개와 동시에 감전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4분쯤 경기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제1공구 현장...
-
BS한양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내달 1199가구 공급
BS한양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 2-2블록에 들어서는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를 다음달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용현학익지구는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인근으로 앞으로 1만3000여 가구 규모의 대...
-
전세사기 피해자 누적 3만2185명…전체 신청 중 65% 인정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3만2000명을 넘어섰다. 4일 국토교통부는 7월 한 달간 3차례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748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 630명은 신규 ...
-
‘현장 중단’ 포스코이앤씨, 개포우성4차 수주 활동 박차…이중행보 도마 위
올해 네 번째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 후 모든 현장을 중단한 포스코이앤씨가 재건축‧재개발 수주 활동은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월 발생한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협의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
-
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선도”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 대책과 관련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조합은 2021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
-
LH, 자립준비청년·가정 밖 청소년 대상 생활 지원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주거지원에 이어 생활 지원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LH는 전날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한국씨티은행·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서기 지원사업...
-
‘사망사고’ 포스코, 안전진단 TF 발족…노동부장관 “하도급 근본대책 마련하라”
포스코이앤씨에서 올해 네 건의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포스코그룹이 그룹차원의 대책을 내놓았다.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직속으로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
감사원, 전세대출 ‘허위계약 사기’ 의심사례 141건 적발
감사원은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대한 정기감사 결과 허위 전세 계약을 토대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대출사기 의심 사례 14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주택금융공사 정기 감...
-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1262억원…전년비 287.5% 증가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2분기 매출 1조9914억원, 영업이익 1262억원, 신규수주 9626억원이 예상된다고 31일 공시했다. DL이앤씨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7.5% 증가했다. 영업이...
-
LH,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참여 AMC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에 참여할 자산관리회사(AMC) 공모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LH와 민간이 ...
-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5주 연속 둔화…6·27 대책 여파
올 들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5주째 둔화했다.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등 대출이 강화된 여파로 분석된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넷째 주(7월28...
-
빛바랜 포스코이앤씨 ‘사망 제로’…‘미필적 고의 사망’ 불명예
2022년 중대재해사고 ‘제로’를 달성했던 포스코이앤씨에서 올해만 벌써 네 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올해 두 번째 사과에 나섰다. 31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
-
러 캄차카, 강진 11시간 만에 쓰나미 경보 해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와 쿠릴열도 당국이 30일(현지시간)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다. 규모 8.8의 강진 발생 11시간 만이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레베데프 캄차카주 비상사태부 장관은 이날 오후 텔레그...
-
“무장헬기로 NLL 위협비행” 군 내부 증언…특검, 北 도발 유도 정황 포착
지난해 하반기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 우리 군이 무장 헬기로 북방한계선(NLL) 인근을 위협 비행하며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군 내부 증언이 나왔다. 비상계엄 관련 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내...
-
李대통령, 美체류 장관들과 화상회의…“당당한 자세로 임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인 협상단을 향해 “어려운 협의인 것은 알지만, 우리 국민 5200만명의 대표로 그 자리에 가 있는 만큼 당당한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30일...
-
캄차카 대지진 러시아서 미국 도달…하와이 1.7m 쓰나미
러시아 극동지역 캄차카반도 인근 대지진(규모 8.8)의 영향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30일(현지시간) 태평양 건너 수천㎞ 떨어진 미국까지 도달했다. 하와이, 미국 서부해안과 중남미의 태평양 연안 지역에 쓰나미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