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지놈앤컴퍼니, 신규 타깃 ADC로 글로벌 빅파마 공략…“연 1건 이상 기술이전”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지난 2024년 이후 검증된 타깃 중심에서 신규 타깃 중심으로 기술이전 계약들의 중심 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지놈앤컴퍼니가 연 1건 이상의 기술이전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전임상 단계에서 기술이전 성공 가능성이 큰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파이프라인 신약 개발에 집중해 연구·사업화 역량을 입증한다는 구상이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이사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2차례의 퍼스트 인 클래스 약물 기술이전을 통해 약물 ...

“의료혁신 주인공은 국민”…시민패널 300명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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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들어온 전담간호사…1년째 교육·업무 기준 ‘안갯속’
간호법 시행으로 진료지원 업무를 맡는 전담간호사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지만, 업무 범위와 교육 기준을 둘러싼 현장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당초 6월 중으로 예상됐던 세부 교육안 마련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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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노조위원장 ‘자료 유출’ 의혹 수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위원장을 영업비밀 자료 유출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날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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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NA 항암제 ‘RZ-001’, WHO 국제일반명 획득
알지노믹스의 리보핵산(RNA)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제일반명(INN) ‘타스피티마젠 아드벡(Taspitimagene advec)’을 부여받았다. 알지노믹스는 27일 해당 명칭이 연내 발간 예정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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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공감대…대상 선정·사후 관리 숙제
정부가 올해부터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희귀질환 치료 접근성을 높이되, 근거 기반으로 책임 있게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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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거짓·과대광고 63개 의료기관 적발
무릎 골관절염 주사를 재생의료인 것처럼 홍보하는 등 재생의료 관련 거짓·과대광고를 게시한 의료기관 63곳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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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필립스코리아, 대사질환 동반 간질환 조기진단 협력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필립스코리아가 비만·당뇨병 등 대사질환 환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간질환의 조기 진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필립스코리아는 지난 26일 대사이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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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공약 경쟁 속 ‘지역사회 통합돌봄’ 어디로…‘설익은 정책’ 막으려면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방문돌봄 확대, 공공요양시설 확충, 어르신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돌봄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돌봄 정책이 선거철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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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中 푸싱제약 선급금 1000만달러 수령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과 체결한 약 47억달러(약 7조원) 규모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 글로벌 독점 판매 계약과 관련해 선급금 일부를 수령했다. 아리바이오는 푸싱제약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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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허가·심사 240일 내 단축”…의료제품 규제 혁신
정부가 신약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 기간을 240일 이내로 단축하는 혁신 프로세스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 신속한 허가·심사를 통해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앞당기고, K-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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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분할납부 기준 ‘최저보험료 초과’로 완화
건강보험료 분할납부 신청 기준이 오는 7월부터 완화된다. 연말정산 결과 추가로 내야 할 보험료가 ‘개인별 1개월분 보험료’를 초과해야만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최저보험료 초과’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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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산부 ‘병원 찾기’ 빨라질까…전원전담팀 3배 확대
고위험 임산부가 제때 병원을 찾지 못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모자의료 전원·이송체계를 손질한다. 전원전담팀 인력을 3배 늘리고, 여러 병원에 동시에 전원을 요청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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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복지’로 사회보장계획 손질…AI·저출생 대응 강화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해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모두의 복지’로 재정비한다. 국민 누구나 생애 전 과정에서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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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약개발·제조·사무 전반에 AI 도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이 신약 개발과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임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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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조원 ‘빅딜’로 기대감 높인 ‘AR1001’…아리바이오·삼진제약 협력 성과 주목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과 약 7조원 규모의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며 먹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은 임상 중도 탈락률과 추가 약 공급 요청 등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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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0년 릴리, 韓 투자 확대…“신약 개발·접근성 높일 것”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국내 바이오텍 육성 인프라 구축에 나선 일라이릴리가 국내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간다. 한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혁신을 가속화 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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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새 국면 맞은 삼성바이오…노사정 대화 재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대화를 재개한다. 임금·격려금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입장차가 여전한 가운데 법원이 파업 기간 일부 핵심 공정 중단을 금지한 간접강제 신청을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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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차세대 비만약 임상서 ‘28%’ 감량…“비만 수술 수준 효과”
일라이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28%가 넘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며 글로벌 비만약 시장의 새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기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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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ASCO 2026’ 단독 부스…간암·담관암 신약 글로벌 공략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결정을 앞둔 간암 치료 후보물질과 차세대 담관암 치료제의 임상 데이터를 세계 최대 암학회에서 공개한다. 간암 1차 치료를 넘어 담관암·신세포암·흑색종 등으로 연구 범위를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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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비의료인 문신 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34년만 판례 변경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지난 1992년 대법원이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본 이후 34년 만에 기존 판례가 바뀐 것이다. 내년 10월 ‘문신사법’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