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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추진

경북교육청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교육시설의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천 대창중고교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2021.12.06.

경북교육청은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교육시설의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모든 건축물(모듈러 등 임시교사 및 100㎡ 이하 소규모 건축물 포함)과 시설물(축대·옹벽 등) 등이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자체점검 및 민관합동점검으로 이뤄진다.


공무원, 민간인(학부모 등), 민간전문가(구조, 소방, 전기분야 등) 4명 이상으로 구성한 민관합동점검은 재해취약시설 지정대상 및 모듈러 등 임시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자체점검은 소속기관, 학교 및 유치원(사립 포함)의 민관합동점검 대상 건물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을 대상으로 각 기관별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긴급 보수·보강 및 사용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재해 및 재난 예방과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의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한파, 폭설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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