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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문화권 활성화사업 선정…2억 확보 외 [성주소식]

경북 3대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지원사업에 성주군이 공모한‘성주가야산 오감만족 명품 웰니스 여행’이 선정됐다. (성주군 제공) 2021.12.06

경북 성주군은 경북 3대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치유’와 ‘힐링’을 핵심 콘텐츠로 한 웰니스 관광상품인 ‘성주가야산 오감만족 명품 웰니스 여행’이 선정돼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성주가야산 오감만족 명품 웰니스여행’은 3대문화권으로 조성된 가야산역사신화공원과 무흘구곡 및 주변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내년 3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별 및 소규모여행객을 대상으로 매주 주말 운영될 숲치유프로그램인 ‘성주가야산 포레스트’, 미래세대를 위한 숲놀이체험인 ‘숲크닉’,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체류형 로컬투어 관광상품인 ‘웰니스 스테이’, 벌개미취와 단풍철을 맞아 숲속 인문학콘서트로 진행될 ‘숲속살롱’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은 성밖숲을 시작으로 치유‧힐링의 웰니스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바쁜 일상에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쉬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긍정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만년부직포,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기탁

만년부직포는 이불 470채를 성주군에 기탁했다. (성주군 제공) 2021.12.06

만년부직포는 6일 성주군을 방문해 동절기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 470채를 기탁했다.

만년부직포는 성주군 월항면에 위치한 섬유제품 제조업체로 2021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됐다. 

2010년 4월 설립 이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점퍼를 기탁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종석 대표는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성주=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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