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곶감이 익어가는 풍경 [포토뉴스]

6일 경남 함안면 파수리 곶감 농가에서 곶감을 손질히고 있다. 함안곶감은 해발 770m 여항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 바람에 곶감을 건조해 겉은 쫄깃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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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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