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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재단,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콘서트’ 18일 개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 22일 오전엔 ‘살롱 드 공주 - 콰르텟 콰트로' 공연

일본의 유명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작곡가.

공주문화재단(대표이사 문옥배) 공주문예회관은 일본의 유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콘서트’를 오는 18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해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멜로디'를 선사 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감성 피아니스트인 유키 구라모토가 심금을 울리는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Nostalgia(노스탤지어)’, ‘Forest(숲)’, ‘Romance(로망스)’, ‘Hopeful Tomorrow(희망찬 내일)’ 등이다.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명곡에 더하여 팬들에게 새로움을 줄 신곡들도 함께 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유키 구라모토는 공주를 처음 찾는 연주자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을 축소하여 좌석 간 거리를 띄워 운영한다. 공연 당일에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입력 후 입장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공연은 100분 예정으로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www.gongju.go.kr/acc/)에서 예매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041-852-0858)으로 하면 된다.

‘살롱 드 공주 - 콰르텟 콰트로' 12월 공연 포스터 이미지.

또한, 공주문예회관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2021년 12월 마지막 ‘살롱 드 공주 - 콰르텟 콰트로' 공연을 선보인다.

공주문예회관의 브런치 콘서트인 ‘살롱 드 공주(Salon de Gongju)’는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실내악 위주의 공연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붕 위에 바이올린’, ‘쳄발로로 만나는 바로크’, ‘뮤직상회’, ‘탱고와 함께하는 낭만여행’, ‘영화 속의 모차르트’, ‘탱고 그라치아’, ‘가을의 샹송’, ‘비올라와 함께하는 공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2021년 마지막 살롱 드 공주인 이번 공연에서는 콰르텟 콰트로의 현악 사중주로 바이올리니스트 유남규, 임영주, 비올리스트 박소현, 첼리스트 박재은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콰르텟 콰트로는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과 교감 하며 다양한 형태의 음악회와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는 단체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가장 많이 연주되고 사랑받는 곡인 바흐 ‘G선상의 아리아’, 파헬벨의 ‘캐논’,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이다. 이러한 클래식 외에도 영화 OST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코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사한다.

공연은 60분 예정으로 전석 1,000원인 ‘천원의 감동 콘서트’로 열리며, 공주의 문예회관 홈페이지(www.gongju.go.kr/acc/)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041-852-0858)으로 하면 된다.

 공주=오명규 기자 mkyu102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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