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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말 이틀 새 코로나19 확진자 129명 늘어

지난 4일 확진자 57명, 일요일 72명 추가 확진


전북에서 지나 주말 이틀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9명이 발생, 전주와 군산, 익산 등 도시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북은 지난 4일 확진자 57명이 나온데 이어, 일요일인 5일에도 7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가파른 확산세를 보였다. 6일 오전에도 11명이 추가로 확진, 도내 누적 확진자는 6724명을 늘었다.  

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4일 확진자는 전주에서 23명, 군산 12명, 완주 8명, 익산 7명, 정읍 2명, 김제 2명, 진안 1명, 고창 1명, 해외입국자 1명 등 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요일인 전날에도 전주에서 24명, 군산 13명, 익산 10명, 남원 10명, 정읍5명, 부안 3명, 김제 2명, 진안 2명, 완주 1명, 고창 1명, 해외입국자 1명 7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한 6일 오전에도 전주에서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날 확진된 전북 6714번(전주 2391번)은 친구인 전북 6619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 6715번(전주 2392번)은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6716번(전주 2393번)은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감염에 따른 49번째 확진자로 파악됐다.

전북 6717번(전주 2394번)과 6718번(전주 2395번), 6720번(전주 2397번)과 6721번(전주 2398번)은 전북 665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6719번(전주 2396번)은 전북 651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검체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이 나왔다.  

전북 6722번(전주 2399번)은 친구인 서울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 6723번(전주 2400번)은 전북 671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6724번(전주 2401번)은 전주의 어린이집 관련 26번째 확진자로 파악됐다.

한편, 전날(5일)까지 전북지역 1차 백신 누적 접종률(전체인구 대비)은 84.59%, 2차 백신까지 접종을 마친 완료율은 81.77%로 집계됐다. 도내 소아청소년(12~17세)은 37.62%의 2차 백신까지 접종 완료율을 보였다.  

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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