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장례식장발 'n차 감염' 한시름 놓았다…봉평초 전수검사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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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평창장례식장발 코로나19 n차 감염으로 전수검사가 진행된 봉평초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51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군 보건당국은 지난 6일 이들에 대한 검체를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보건당국은 지역의 2차 감염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신속히 검사를 위해 봉평초등학교 운동장에 몽골텐트 2동을 설치하고 간호사 및 행정요원 10명을 투입한 바 있다.


장재석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선제검사 대응으로 지역사회 추가 감염이 되지 않도록 확산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러한 때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자제는 물론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철저 등 방역수칙 준수만이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n차 감염까지 포함한 평창 장례식장발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원주 1명, 평창 13명(평창 130~142번), 횡성 6명(횡성 29~34번) 등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횡성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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