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일하는 방식 확 바꾼다

- 내달 5일까지 일하는 방식 아이디어 공모
- 낡은 관행 버리고 협업과 소통을 위한 조직 박차


대전 서구청사 전경.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낡은 관행을 버리고 협업과 소통을 통한 효율적 조직을 만들고자 내달 5일까지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 대해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작은 변화를 꾀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업무문화를 보다 효율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 불필요한 일 줄이기(Work Diet) ▲ 똑똑하게 일하기(Work Smart) ▲ 함께 일하기(Work Together) 세 개 분야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구정에 적기 반영하고 이를 제안한 직원에게는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종태 청장은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인 구정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구는 업무혁신의 일환으로 조직 내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업 포인트제 운영을 시행햇고, 지난 2일 2020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벌인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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