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대통령표창’ 수상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전국1위...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전국 1위로 대통령표창(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장관표창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중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자체 온라인(생방송) 교육을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자가 학습 시스템을 운영해 주1회 이상 학습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매주 금요일 직원이 직접 제작한 청렴방송을 송출하는 등 신뢰받는 중구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박용갑 청장은 “공직자 모두가 업무추진 시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준 결과로 지난해 장관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운영 평가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2014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평가 지표는 운영기반 조성, 제도운영,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운영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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