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지역사회 문화예술 감성UP 기여하는 대학'으로 발돋움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 감성UP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창신대는 대학발전계획 CSU VISION 2020+에 기반해 대학특성화방향을 설정하고 그의 일환으로 경남·창원지역의 문화예술 공연, 예술문화 산학협력, 예술문화 관련 대학자원 공유, 지역예술인재 발굴 및 육성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창신대는 제조업 기반의 공업도시인 지역특성을 반영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위해 교수들의 활발한 독주회, 재학생들의 음악공연, 실용음악을 중심으로 한 버스킹 공연들이 2018-2020년까지 250회 이상 개최했다. 



또한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문화’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예술문화 관련 기관과의 공동사업 및 연구도 수행해 왔다. 

2020년 경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 6·25전쟁 70주년 기념 ‘트로트 앨범’을 제작했다. 

이 앨범은 창신대 음악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악기 연주와 편곡, 앨범 프로듀싱을 위해 실용음악 교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에서 대상을 받은 만학도 김태균 씨, 6·25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 하종태 지부장도 녹음에 참여했다.

또한 창신대가 보유하고 있는 1200명 수용가능한 대강당을 지역사회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위해 대여해 주고 있으며, 음악스튜디오, 악기 등 지역 예술문화단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창신대만의 전국규모 음악 콩쿨도 매년 개최해 지역의 음악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 예술문화 선도 인력의 지속적인 육성과 배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문화예술을 통해 창신대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지역 문화예술복지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동안의 성과를 담은‘창신대학교 특성화 사업 성과 보고서’를 발간하고, 대학 구성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창신대는 올해 대학발전계획 CSU VISION 2030을 새롭게 수립하고, 새로운 예술문화 플랫폼 Build-up을 목적으로 국책사업 참여, 지역 예술문화단체 지원, 시민들을 위한 예술문화 공연 확대 등 ‘예술문화’를 매개로 지역사회 협력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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