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 5개 주말전공 신편입생 모집

사진=경희대학교 제공


[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2021학년도 전기 학사학위 취득과정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1994년 설립 이래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기관이다.


해당 과정은 수학능력시험을 보지 않고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과정이다. 그중 주말 과정은 시간상의 어려움으로 학업을 미루어온 직장인과 4년제 대학을 보다 빠르게 졸업하고 석사과정을 공부하려는 새내기를 위해 토요일 주 1회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학, 건강관리학, 행정학, 관광학, 한국어학 총 5개 전공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했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경영학 전공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경영인 양성을 위해 경영학 분야의 이론과 사례연구,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건강관리학 전공은 건강학개론, 스포츠의학 등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지식과 연구를 기반으로 전문체육인을 육성한다.

행정학 전공은 지속적인 국가 발전 계획 및 정책을 위한 행정 이론 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광범위한 정부의 기능을 지도관리할 수 있는 전문인을 배출한다. 관광학은 국내외 관광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은 경희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졸업 후 국내외 대학 및 부설 기관의 한국어 어학당 또는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외 초중고교 및 정부 기관에 취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기관 취업이 가능하고, 국외 세종학당과 한국 교육원, 국내 기업체 및 해외 진출 기업체 내, 국내외 사설 학원의 한국어 강사로 취직하거나 한국어 교재 및 교육 내용 개발, 출판 등 관련 업무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이밖에도 높은 전문성을 갖춘 실용무용계열, 미용예술계열, 항공관광계열의 주중 학사학위 취득과정이 있다. 

대학 관계자는 “주 5일 근무제가 사회 저변에 정착되면서 자기 계발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학은 사회적 흐름을 선도하며 주말을 이용한 직장인들의 교육 활성화와 자신의 가치 상승을 위한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수준 높은 수업을 비롯해 업무 관련 정보 공유, 상호 간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의 모든 과정은 입학 후 학생증이 발급된다. 도서관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희의료원 일부 감면과 같은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입학안내 및 학위과정에 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행정실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m.youngbo@kukinews.com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쿠키뉴스에서 많이 본 뉴스
주요기사

쿠키미디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