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탄 이항, 회복 후 또 하락… 21%↓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개최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행사에서 중국 이항사의 2인승 드론택시 'EH216'가 무인으로 시험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심신진 기자 =중국 드론 제조업체 이항 홀딩스의 주가가 다시 하락세에 들어섰다.

이항은 18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전일 종가 보다 21.28% 내린 61.1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40%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보였지만 다시 뒤집어진 것이다.

이날 주가는 떨어지기 전인 12일 종가 124.09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매도 투자업체 울프팩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이항이 드론 생산, 제조, 매출, 사업 협력 등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항의 주가는 6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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