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중 하루. 가족, 연인과 해운대를 찾은 사람들이 조명 시설물을 배경 삼아 연신 셔터를 누르느라 바쁩니다.
그중 가장 인기있는 시설물은 하얀빛으로 '2021'이 쓰인 조명입니다.
한 가족이 '2021' 앞에 섰습니다.
"올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소박한 소원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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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감성은 쿠키뉴스 사진기자가 느낀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인스타그램 형식의 정사각형 프레임으로 담은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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