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간 국내 발생 코로나 확진자 4153명…일일 평균 593.3명

임시선별검사소로 3301명 조기 발견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한강대로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지난 1주일간 국내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4153명으로 집계됐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조기에 발견한 환자는 3301명으로 확인됐다. 

1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지난 7일부터 1주일간 국내 발생 환자는 4153명이고 1일 평균 환자 수는 593.3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환자는 413.4명으로 전 주인 12월 31일~1월 6일(574.4명)에 비해 161명 감소했다. 비수도권은 179.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전날에는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8227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3만3356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201개소로 수도권 144개소, 비수도권 57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의료인력 515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월 14일부터 1월 13일까지 총 111만5478건을 검사해 3301명(0.3%)의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병상 여력은 회복 추세다.



생활치료센터는 12일 기준 총 73개소 1만2899병상을 확보했으며, 가동률은 32%로 877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만72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0.4%로 746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13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7.4%로 428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119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38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4.8%로 13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89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66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226병상, 수도권 110병상이 남아 있다.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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