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이틀째 500명대…경기 189명·서울 148명

13일, 562명 발생- 20명 사망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한강대로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6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돼 총 562명 발생했다. 전날(537명)보다 25명 늘었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수를 보면, 경기가 18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148명, 경남 42명, 부산 35명, 경북 23명, 인천과 강원이 각각 20명, 대구 13명, 울산과 충북이 각각 11명, 대전 9명, 전북 7명, 충남 4명, 광주 3명, 제주 1명순으로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를 보면, 인도 2명, 인도네시아 2명, 미얀마 1명(외국인 수 1명), 일본 4명(3명), 카자흐스탄 1명(1명), 헝가리 1명, 터키 1명, 미국 13명(5명), 캐나다 1명 등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7만212명(해외유입 5814명)으로 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7명으로 총 5만4636명(77.81%)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43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4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85명(치명률 1.69%)이다. 

한편, 이날까지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822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335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만1583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조기에 발견한 확진자는 110명이다.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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