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청량산비나리마을 ‘1등급 으뜸촌’ 선정

▲ 청량산비나리마을 전경. 봉화군 제공
[봉화= 쿠키뉴스] 권기웅 기자 =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비나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체험 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등급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분야별(관광, 위생,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을 꾸려 현장을 찾아 진행했다.

평가 결과 전국 326개 휴양마을 중 16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고 경상북도에서는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비나리마을과 영덕군 창수면 인량 전통 테마마을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청량산비나리마을은 2013년부터 매해 5회씩 귀농학교를 운영하며 도시민 농촌 유입 확대 및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증진하고 예비 귀농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옥수수, 고구마, 사과 등 농산물을 수확하는 농사체험,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먹거리만들기체험(사과조청고추장, 사과대추차) 그리고 낙동강 상류에서 즐길 수 있는 래프팅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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