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건강뉴스] “‘자외선 살균’ 일부 제품, 효과 없고 안전장치 미흡”

“일부 자외선 살균 제품, 효과 없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외선 살균기 가운데 일부는 살균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외선 방출량은 높은데 보호 장구가 없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충전식 자외선 살균 제품 25개를 조사해봤는데요.

3개 제품에서 살균 기능이 있는 파장이 방출되지 않았습니다.
또 호흡 기능을 저하시키는 오존의 발생량이 기준치의 5배를 넘긴 제품이 있었고, 상당수 제품은 강한 자외선을 방출하면서도 사용자의 눈이나 피부를 보호하는 장치를 갖추지 않았습니다.
소비자원은 국가기술표준원에 관련 제품들의 안전 기준 마련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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